중독1 도파민네이션 : 쾌락, 고통 그리고 성공(feat. 엔화) 예전에 '도파민네이션' 이라는 책을 접한 적이 있다 쾌락과 고통간의 저울질을 통해 중독을 벗어나고 행복을 찾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쾌락은 그 크기만한 고통을 동반하게 되고 더 큰 쾌락을 추구하기에 중독되어진다 서로간 중립의 무게를 둔다면 중독을 벗어나고 쉽게 행복감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말인즉 독서, 운동 등 대부분 스스로가 좋아하지 않는 일로 고통(!?)을 준다면 그에 상응하는 쾌락이 우리에게 오는 그런 구조것일까 꾸준함 좋아하는 것을 매일같이 한다는 건 꾸준함이라 할 수 없다 하기 싫고 귀찮고 선뜻 내밀어지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할 때 우리는 꾸준하다고 말한다 (꾸준함이 지속되어 습관으로 바뀌는 시점이 66일째 라고 모 박사님은 말한다) 투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차트 보는 것을 좋아하고..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