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저자소개, 글 내용과 느낀점

 

경제 관련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으로 오랫동안 금융지식과 금융교양을 쌓게 해 준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최근 들어 그 위상을 실감하며 2022년 말에 업그레이드 에디션으로 출판되었다.

모름지기 자본주의 세상에서 부자들의 게임 속에 들어가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부자로 가는 길의 첫걸음을, 누군가는 보다 높은 부를 이루길 기원한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로버트 키요사키는 미국의 기업인, 작가, 투자가이다. 그는 개인들이 부동산 투자와 기업가 정신을 통해 그들의 재정적 미래를 통제하도록 격려하는 그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책, 비디오, 세미나를 통해 사람들에게 개인 금융과 경영 교육을 제공하는 민간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 아빠 회사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아시다시피 일본계 미국인이다. 1947년 하와이 출생으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병대에 자원하여 베트남전도 참전도 했다. 하와이 제록스 지점에서 세일즈로 일을 했으며 1977년 30세가 되면서 자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불과 4년 만에 사업에 실패하였지만 재기에 성공하여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 중점 글로벌 기업의 오너가 되었다.

47세의 젊은 나이로 은퇴를 선언하며 3년 뒤 50세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하여 글로벌 작가로 거듭난다.

 

여러 해 동안 사랑받아 온 저서를 오늘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과거와 오늘을 비교하고 10가지 스터디세션을 첨부하여 업그레이드 에디션 버전으로 출간되었다.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 적용함에도 변치 않는 투자원칙들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주며 금융지식과 금융교양을 통한 문화적 사고를 변화시켜 주는 내용은 많은 이들로 금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가난한 아빠와 부자아빠의 차이점에서 금융 IQ의 중요점을 인지시켰다.

늘 부채에 시달리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며 위험을 피하고 안전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가난한 아빠와 정규교육면에선 부족하지만 돈의 부족함 자체가 악의 근원이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좋은 회사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서며 무엇보다도 위험을 관리하는 삶을 찾는 부자아빠의 차이점에서 직설적 화법과 몰입도 있는 전개로 경제 기초상식과 자산, 부채 그리고 현금흐름에 대해 금융지식과 지능을 키우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글 내용 요약과 느낀 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로버트 키요사키가 쓴 개인 금융 서적이다. 이 책은 1997년에 처음 출판되었고 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금융 리터러시를 옹호하고 개인들이 부동산 투자, 기업가 정신, 그리고 스마트 금융 계획을 통해 그들의 금융 미래를 통제하도록 장려한다. 저자의 두 '아빠'를 돈과 부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대조적인 예로 제시하고, 돈 관리와 재정 계획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에 도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재정 상태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그들의 재정적 미래를 개선하기 위해 변화를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다.

 

사업을 시작하라

그의 저서에는 항상 현금흐름의 사분면이 표현됩니다. 봉급생활자 / 자영업자(전문직) 그리고 사업가 / 투자가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어가는 현상을 부자가 된다고 표현합니다. 우리의 대부분은 왼쪽이겠지만요.

또한 봉급생활자로 돈을 차곡차곡 모아 투자가가 되면 안 되느냐라는 질문에 세금에 대한 지식을 말해주며 봉급생활자는 원천징수가 되고 사업가는 순이익으로 세금이 매겨지니 자산에 투자하는 비용에 대해선 세금이 없다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선 사업가가 돼야 하고 사업을 통해 자산을 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자산인 시간이라 말하며 어디에서 벌 수도 없고 빌릴 수 도 없는 최고의 자산을 가지고

지금 당신이 사용하는 그것이 최우선순위에 있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서 개인적인 여유로움과 쾌락을 주는 무엇에 몰두하고 있지 않는지 물어봅니다.

당신의 시간과 돈을 부자가 되기 위해 쓰려면 작은 사업을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작게 시작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하면서 하나하나 이끌어 올리길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큰 리스크 없이 작게 시작하며 계속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혹은 무자본 창업아이템 등

망해도 크게 잃을 게 없는 사업들에 대해 도전하는 방법입니다. 잘 되는 아이템을 찾아 더욱 부딪혀보고 정말 

 

재무제표를 이해하라.

재무제표란 수입과 지출로 이루어진 손익계산서와 자산과 부채로 이루어진 대차대조표 사이의 현금흐름을 뜻합니다.

자산은 또 다른 수입을 만들어주고 부채는 또 다른 지출을 만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잘 파악해야 함이 부자의 기본 소양임을 교육합니다.

부자들은 이 재무제표를 여러 개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개인의 재무제표와 사업체의 재무제표 그리고 사업체 지출을 통한 효율적인 자산구매방법을 교육합니다.

자산이 늘었는데 비용의 증가로 세금혜택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취득자산의 가치가 올라 주식의 가격도 올라가고 매출의 증가는 배당의 증가로 개인 재무제표엔 또 다른 수입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자들은 여러 재무제표를 운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무제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언어를 바꾸어라.

현실을 바꾸려면 말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어 행동을 바꾸라 말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지, 가난한 사람이 될지도 바뀌어진다고 합니다.

표현 그대로 부자의 언어를 사용하라는 말이며 이는 기술적 용어, 투자마인드 등이 부자들과 같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할 수 없어 보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라 합니다.

 

일반 투자가가 되지 말아라.

대중을 따르는 투자가가 되지 말고 조금은 다른 투자를 하라는 뜻입니다. 

 

부자들은 자산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임금을 버는 데 집중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재정적 독립과 자유의 삶을 만들도록 영감을 받아
기존의 교육체계를 벗어나 금융 교육을 잘 이행하여 사업가로 발돋움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작은 사업을 도전하여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여 수입과 투자를 통한 부를 쌓는 힘을 길러봐야겠습니다.